너무 내가 보기 위한 정리본... 이라 창피해서 정리만 하고 안 올리다가... 걍. . .
ch12 p10~19
- CSMA
- 얼마나 기다릴지에 따라 분류
- Nonpersistent : busy한 경우 random한 시간만큼 기다렸다가 다시 transmission
- 아무도 없으면 보냄
- 화장실에 누구 있으면 자리 다시 와서 기다렸다가 다시 화장실 가보는 것
- collision 발생하면 back off(후퇴) = 공통점
- 단점 : Capacity is wasted(쓸데없이 idle한 시간 늘어나기 때문)
- 1-Persistent : 그 앞에서 기다리다가 나오면 바로 들어감
- collision 발생하면 back off(후퇴)
- P=1인 경우
- idle time 줄일 수 있음(Nonpersistent의 단점 보완)
- selfish
- 2개 이상이 기다리고 있으면 무조건 충돌
- P-Persistent : P=확률(0~1)
- idle해지면 P의 확률로 보냄
- 1-P의 확률로 one time slot만큼 기다렸다가 다시 sensing
- collision 발생하면 back off(후퇴)
- p 값 정하기 : np<1이어야 함
- n= data전송하고 싶어하는 station 수 (인위적으로 조절하기 어려움)
- p= 조절 가능 (p가 작아질 수록 기다리는 시간 길어짐)
- Nonpersistent : busy한 경우 random한 시간만큼 기다렸다가 다시 transmission
- 얼마나 기다릴지에 따라 분류
- CSMA/CD
- collision detection 추가해서 link의 낭비를 줄일 수 있음 (cf. CSMA : 충돌이 나도 보내고 ACK만 체크함 → 이미 망했는데도 그냥 보냄 → 낭비) ⇒ CSMA의 단점 보완
- 보내는 건 1-persistent 방식과 같음
- brief jamming signal : 충돌이 발생했으니 중단하라고 bus에 연결된 애들한테 신호 전달(특수한 signal)
- jamming signal 받으면 random한 시간만큼 기다렸다가(backoff) 다시 보냄
- collision 탐지까지 최악의 소요시간 : 2Tp(목적지까지 가기 직전에 목적지가 보내기 시작하면)→ Collision Detection이 성공적으로 동작하기 위해 최소 Tf≥2Tp여야 함
- 충돌을 감지 못한 경우 jamming signal 통해 충돌을 인지
- IEEE 802.3
- 1-persistent 사용
- 이유
- nonpersistent는 idle이 많고 p-persistent는 불필요한 delay가 많음
- 1-persistent가 실제로는 unstable하지 않음
- collision인식하면 연결을 바로 끊기 대문에 낭비되는 시간이 그렇게 크지 않음
- random backoff을 사용하므로 다시 시도했을 때 또 다시 충돌할 가능성이 낮음
- light load
- 이유
- 1-persistent 사용
- Binary Exponential Backoff(아직 진도 덜 나감)
- Ethernet이 사용
- 5번 실패한 경우 충돌할 가능성 1/32 → 0뽑으면 바로 보내고 31 뽑으면 좀 오래 기다려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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